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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5 서대문구 디자인 공모전(공공디자인부문) 1
  2. 2010.06.20 T.A.T.U- White Robe 1
  3. 2009.01.29 돈 모으는 사람 공통점은 검소함과 인내력

서대문구 디자인 공모전(공공디자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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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디자인 공모전
주최
: 서대문구청
주관
: 서대문구청
후원/협찬 : -
접수기간 : 11.08.22 ~ 11.08.31
홈페이지 : http://www.dsm.go.kr

응모분야 디자인,기획/아이디어
주최기관 지방자치단체 응모대상 직장인/일반인
시상규모 1천만원이하 특전 기타
1등 혜택 상패 및 상금
공모요강
서대문 디자인 공모전 "어울림"


● 응모자격 : 일반부 (대학생 이상)


● 공모분야
- 공공시설물 및 공공공간 디자인
ㆍ 공공시설물 : 벤치, 음수대, 공사장 가림막, 공중화장실, 자전거 보관대 등
ㆍ 공 공 공간 : 역사공간, 문화공간, 공원, 교량하부공간, 공개공지, 유휴공간 등
* 서대문구 내 특정 장소나 시설물에 대한 제안 권장

● 작품방향 및 심사기준
- 공모주제 : 어울림
- 작품방향
ㆍ 서대문구만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디자인"
ㆍ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 수 있고 이용이 편리한 "보편적인 디자인"
- 심사기준
ㆍ 기능적 측면 (활용성, 편리성, 안전성, 보편성 등)
ㆍ 예술적 측면 (창의성, 심미성, 디자인의 완성도 등)
ㆍ 공공적 측면 (지역적 특성 반영도, 경관 향상의 기여도 등)
- 심사방법
ㆍ 심사기준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한 심사위원회 구성


● 공모일정
- 접수기간 : 2011. 08. 22(월) 09:00 ~ 08. 31(수) 17:00까지
* 단 토, 일요일은 접수하지 않음
- 결과발표 : 접수 마감일로부터 30일 이내
ㆍ 서대문구 홍페이지(http://www.sdm.go.kr) 게재 및 개별통보

● 접수방법
- 방문접수
ㆍ 서대문구청 4별관 4층 도시관리과로 직접 방문
- 우편접수
ㆍ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길 137 (홍은동 273-10) 서대문구청 제4별관 4층 도시관리과 "서대문 디자인 공모전 『어울림』" 담당자 앞 (우 120-100)
* 운송료는 응모자 부담이며 접수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 (지연도착 및 작품 파손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음)


● 응모제출물
- 참가신청서 1부 (지정양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ㆍ 1점 이상 응모시 작품 1점당 참가신청서를 각각 제출
- 작품설명서 1부 (지정양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 작품패널 1매
ㆍ 작품명, 설치장소, 사이즈 및 재료, 디자인 컨셉을 포함한 A1(594mm X 841mm) 사이즈 (5mm 두께의 폼보드에 부착)
* 작품패널에는 응모자의 신분을 파악할 수 있는 표기는 할 수 없음
- 이미지 데이터 CD 1매
ㆍ 포함내용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작품패널 이미지를 저장한 파일 jpg, A1 size, 300dpi)


● 시상내역
- 대 상 (1명) : 상패 및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 (1명) : 상패 및 상금 100만원
- 우 수 상 (3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
- 장 려 상 (5명) : 상장 및 상금 30만원
* 작품수준 및 참여 작품 수에 따라 시상내역은 변동될 수 있음

● 유의사항
- 응모제출물을 반환하지 않습니다.
- 수상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서대문구에 있습니다.
- 공동응모작의 경우 2인 이내의 공동출품으로 제한합니다.
- 응모자 1인ㆍ1팀은 작품 3점까지 응모 가능합니다.
- 출품작이 표절 등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한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라도 위반사실 발견 시 수상을 취소합니다.
- 응모 제출품 등 서류가 미흡한 경우 접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문의처
- 서대문구청 도시관리과 도시디자인팀 (02-330-8154)

접수방법 우편, 방문접수
담당자명 이윤정
담당자 연락처 02-330-8154
담당자 이메일 unyjung@sdm.go.kr
접수처 [우편접수주소] 120-100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73-10 서대문구청 4별관 4층 도시관리과
[방문접수주소] 120-100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73-10 서대문구청 4별관 4층 도시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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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A.T.U- White 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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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뮤비에서 간단히 키워드를 뽑아내자면 사랑과 배신 그리고 증오가 아닐까? 
한 단어로 함축한다면 '애증(愛憎)'
그것도 생명의 존엄성이나 모성애조차도 낄 틈을 주지 않는 아주 비정한 애증이다.
이 듀엣의 모든 음악과 뮤직비디오는 동성애라는 배경을 깔고 이해해야 한다.  멤버인 율리아와 레나는 실재로도 레즈비언 커플이라는
설정으로 데뷔를 하였다. 그런데 얼마있어 율리아가 남자와 결혼을 해버리는 사건이 터지게 된다. 그 당시에는 이제 이들의 설정이
어디까지나 컨셉이었다는 사실이 들통나고 이들의 가수 생명도 이제 끝이 나겠구나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들은 그냥 
그런 사실들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또 이렇게 음악이나 뮤직비디오에 그대로 녹여내고 있다. 아, 또 한가지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들은 
동성애자가 아닌 양성애자라고도 한다. 뭐 그렇다고 하면 그 모든 일들이 말이 되긴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중들에게 이들의 음악을 듣고 또 이들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를 소비하도록 하는 힘은 더 이상 동성애라는 설정이 아닌 이들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매력적인 Voice 그와 더불어 매력적인 얼굴이 아닐까?  율리아는 정말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다. 그럼 잘 감상하시고 댓글로 의견도 많이 달아 주시길. ^^




  

And

돈 모으는 사람 공통점은 검소함과 인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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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따라하기]돈 모으는 사람 공통점은 검소함과 인내력



[출처] 동아일보

《“부자가 되는 방법은 우선 절약을 해 돈을 모으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움을 가지십시오. 반대로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지십시오.”(워런 버핏)》




 오늘은 부모로부터 전혀 유산을 물려받지 않고 주식 투자로만 세계 최고의 부자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워런 버핏의 생활 방식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찾아보자.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첫째가 검소한 생활태도, 둘째 장기투자의 습관과 인내력, 셋째 긍정적 사고방식,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버핏의 삶을 보면 검소한 생활로 일관했다. 1958년 구입한 집에서 지금껏 개보수 공사를 하면서 살고 있다. 버핏은 1952년 결혼했고, 그 당시 1만 달러가 있었다. 아내 수전은 집을 사고 싶어 했지만, 버핏 부부는 집을 사는 대신 빌려서 살면서 갖고 있는 돈의 대부분을 가이코 주식에 투자했다. 1958년, 결혼 6년 만에 드디어 집을 구입했다. 이때 버핏의 자산은 약 30만 달러로 불어나 있어서 이 중 10%의 돈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고, 지금껏 그 집에 살고 있다.

버핏은 불필요한 돈을 쓰지 않는 검소한 태도로 살아 왔다. 본인 스스로 늘 얘기하듯이 돈을 모아 재투자하는 복리의 마술에 사로잡혀 장기투자를 실천했다.

버핏의 근검한 생활 방식에서 발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부채가 없다는 것이다.

그는 “부채에 발을 딛는 것은 부채에서 발을 빼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미친 짓이다”라고 할 정도로 부채를 갖지 않았다. 그의 일생의 유일한 부채는 별장 매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었고 지금은 이미 다 상환했다. 그 별장을 산 뒤 버핏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여러분은 라구나에 있는 두 번째 집 때문에 7만 달러의 담보대출을 받은 한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그 대출은 이자율이 낮아서 받았던 것이고, 그것이 그간 살아오면서 내가 진 빚의 전부입니다.”

장기투자는 말 그대로 주식을 매입해 적정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팔지 않고 오랜 시간 보유하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중간에 매도하지 않는 것이다. 장기투자를 하려면 투자원금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

빚을 내서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는 원천적으로 장기투자가 될 수 없다. 결국 가치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검소해야 하고, 빚을 갖지 말고 돈을 모아 투자하고, 그 수익을 재투자하는 장기투자를 실천해야 한다.

버핏의 두 번째 덕목은 인내력이다.

필자와 친분이 있는 한국의 저명한 가치투자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가치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인내력이다. 저평가된 주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기다릴 수 있는 끈기와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가치투자를 할 수 있다.”

끈기와 인내력은 버핏의 일상생활에서도 잘 나타난다. 버핏은 20년 동안 오직 하나의 지갑만을 사용해 왔다. 또 그는 버크셔해서웨이를 40년 동안 운영해온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다. 동일한 도시, 동일한 집, 동일한 음식, 동일한 친구들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버핏은 일시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저평가된 우량기업에 투자해 오랫동안 보유한다. 훨씬 더 수익이 좋아질 날을 위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투자 주식의 대부분을 보유한다.

버핏이 실증적으로 보여준 가장 정확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부자 되는 방법은 절약하는 습관과 저축, 인내력을 갖고 저평가된 우량기업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에 대해 현실적으로 실천하기가 어렵고, 투자하기에 가진 것이 많지 않다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버핏 역시 ‘워싱턴포스트’라는 신문을 배달하면서 돈을 모을 때부터 저축과 장기투자를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인내력에 대하여: 세상에 어느 것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을 것이다. 재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천재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들로 가득 차 있다. 끈기와 결단력만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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